소포우편물 발착사업
소포우편물 발착사업은 전국 우편집중국에 도착한 소포우편물을 기계구분 작업과 수작업을 통하여 행선지로 구분한 후 발송하는업무로 운송사업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하여, 장기적 균형성장을 위하여 시행된 사업 중 하나입니다. 2008년 8월 사업개시이후 수도권 4개의 우편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, 전국적인 운송사업을 기반으로 우편물류센터의 광역화를 추진하여 2012년 6월부터 대전교환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2013년에는 수도권 권역국 추가 및 대전교환센터의기능추가로, 발착사업 고도화를 통한 우편물류 전문기업으로의 성장하고 있습니다.
소포우편 발착사업 운영현황
소포우편 발착사업 3개년간 처리물량
| 연도별 | 물류센터 수 | 수도권 권역 우체국 수 | 처리물량 | 전년대비 물량 증가율 |
|---|---|---|---|---|
| 2014년 | 5센터 | 34국 | 103,853,150통 | 22.5% |
| 2015년 | 5센터 | 34국 | 103,840,490통 | -0.01% |
| 2016년 | 5센터 | 28국 | 116,364,447통 | 12.1% |
우편물류센터별 수도권 권역우체국 수용 현황
| 구분 | 서서울 | 동서울 | 안양 | 부평 |
|---|---|---|---|---|
| 발송 | 양천, 여의도, 서대문, 마포 | 광진, 서초, 중랑, 동대문, 송파 | 안양, 수원, 동작, 과천, 관악, 광명, 군포, 금천, 안산 | 계양, 부평, 남인천, 인천, 서인천, 부천, 시흥, 강서, 김포, 강화, 백령 |
| 4개국 | 5개국 | 9개국 | 11개국 | |
| 도착 | 양천, 여의도, 서대문, 마포 | 광진, 서초, 중랑 | 안양, 수원, 동작, 과천, 관악, 광명, 군포, 금천, 안산 | 계양, 부평, 남인천, 인천, 서인천, 부천, 시흥, 강서, 김포, 강화, 백령 |
| 4개국 | 3개국 | 9개국 | 11개국 |
사업조직
발착사업 전략체계
전략목표
추진전략
- 발착사업 생산성 강화
- 우편물류센토 환경요인 극복을 통한 효율적인 물류센터 운영 추진
- 물류센터 맞춤형 업무 프로세스 적용을 통한 처리능력 극대화
- 물류센터별 전사적 현장개선활동 참여확산을 통한 생산성 향상
- 물류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
- 소통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정시소통체계 구축
- 민원관리체계 내실화를 통한 고객만족 실현
- 직원역량 강화를 통한 차질없는 우편물류서비스 제공
- 발착사업 안정화 추진
- 직원 Needs 파악을 위한 소통채널 확대
- 고용기회 창출을 통한 적극적인 일자리 나누기 확대
-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조정
성과
- 시간당 생산성 전년대비 9.5% 향상
(’14년’141, 198통→’15년’154, 580통) - 비수기 입력 10% 감축운영
- 우편물 집중시간대 소통체계 강화 및 복무체계 합리화
- 정시소통률 목표대비 상위 수준 달성
- 전년대비 26.0% 민원감소
(1만통당’14년’ 0.12건→’15년’0.09건) - 업무능력 강화를 통한 고품질 우편서비스 제공
- 직원만족도 전년대비 7.58%향상
(’14년’66점→’15년’71점) - 지역사회 협업을 통한 주민 865명 일자리 제공
-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한 전년대비 공상감소